광주‧전북‧전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 호남권 물포럼 개최
하천 자연성 회복과 지속가능 미래 논의

전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재승)는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남환경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2일 목포 현대바이라안호텔에서 ‘제11회 2025 호남권 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남권 하천자연성, 지속가능한 미래에 묻다’을 주제로 개최한 포럼엔 국회의원, 도의원,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전남환경산업진흥원 광주‧전북‧전남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도·시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호남권 물포럼은 광주‧전북‧전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남권의 물 문제 해결 방안을 위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이날 포럼에선 조명래 단국대 석좌교수의 ‘기후위기, 탄소중립, 물관리’의 기조강연과 이학영 전남대학교 교수의 ‘물과 호남의 과거, 현재, 미래’, 백경오 한경국립대학교 교수의 ‘4대강 자연성 회복 추진과정과 향후 과제’,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의 ‘4대강 재자연화 방향과 전략’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김종일 전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지정 토론엔 빛고을 하천네트워크, 전북 강살리기추진단, 한국 농어촌 공사, 전남도 수자원관리과, K-water 연구원 물에너지연구소의 열띤 토론을 벌였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
안춘배 기자
2025/12/05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679&page=2&total=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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